‘중앙병역판정검사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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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역병 면제 최다 사유 '정신과'…우울증 비율 4분의1→3분의1 늘어
2024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1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 검사장에서 검사 대상자들이 신체와 시력 등을 측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병무청이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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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라비가 쏜 작은 공..병무청에 '온라인 병역 비리 수사' 전담 조직 생긴다
병무청은 지난 2일 본청 내 온라인상의 병역 면탈 범죄를 집중 수사하기 위한 사이버 조사과를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사진 병무청 병무청이 온라인 상에서 이뤄지는 병역 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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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뇌전증 병역비리 도운 前부장판사…父子는 고개 숙였다
병역 브로커를 통해 아들의 병역 회피를 도운 혐의를 받는 전직 부장판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0단독 최선상 판사는 25일 오후2시 병역법위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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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병역비리' 중앙판정검사소 압수수색…직원 연루 수사
뇌전증 병역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병무청 소속 기관인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병역비리 합동수사팀은 지난달 30일 대구 소재의 중앙병역판정검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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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가짜뇌전증' 병역브로커 2명, 의사 면제 도운 동업자였다
허위 뇌전증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해 병역을 면제·감면받도록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병역브로커 구모(47)·김모(38)씨가 과거 의사의 병역 면탈 과정에서 동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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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태풍 ‘힌남노’ 피해 입은 병역의무자 입영일자 연기 가능
이기식 병무청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병무청은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