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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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서 구민 주도 '주민자치' 조례 최초 발안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지난해 5월 중앙선데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서울 종로구 주민들이 주민자치회 조례를 직접 발안한다. 전국 기초단체 중 최초 사례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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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만명 찾는 백암온천 폐쇄 통보…뒤집힌 울진군
손병복 울진군수(왼쪽 둘째)가 한화리조트 서울 본사를 찾아 경영진에게 백암온천 영업 중단 결정 철회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 울진군]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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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담가 모든 병 치료했다"는 온천 문 닫는다…울진군 발칵
경북 울진군 백암온천관광특구 내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전경. 사진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63빌딩’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잘 알려진 63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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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골목 구석구석 '파미'가 지킨다…울산 1호 방범견 탄생
울산 1호 반려견 방범대원 '파미'. 사진 박혜숙 반구2동 주민자치위사무국장 자율방범대와 함께 동네 골목을 지키는 방범견이 울산에 등장했다. 주인공은 울산 1호 반려견 방범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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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주민 “홍준표에 이젠 안 속는다” 삭발 시위 왜?
대구시청 산격청사 앞에서 대구시 결정에 반대하는 북구 주민들이 삭발하고 있다. [뉴스1] 대구시가 옛 경북도청 부지를 개발하는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1조7000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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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에 더는 안 속아"…1조7000억 사업에 삭발 반발, 왜
옛 경북도청 후적지 개발구상안. [사진 대구시] 대구시가 옛 경북도청 부지를 개발하는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1조7000억원을 들여 이곳을 도심융합특구 산업혁신 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