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개항’
검색결과
-
새만금 공항 재추진…잼버리 파행 8개월만에 '족쇄' 푼 정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왼쪽 네 번째)과 전북도의회 의원들이 지난해 9월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정부의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삭감 방침에 맞서
-
47개 건설사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SPC 참여하겠다”
정장수 대구 경제부시장이 8일 TK신공항 SPC 민간 공모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대구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공항 이전 뒤 남는 땅(후적지) 개발을 담당할 특수목적
-
TK신공항 SPC에 47개사 참여 의향…"퍼즐 조각 준비 됐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8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TK신공항 건설과 종전부지·주변지 개발사업 계획 및 민간참여자 공모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대구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
건설비 28조…엑스포 참패에도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왜 [예타면제·선거공약 악순환]
가덕도 신공항 조감도. 사진 부산시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선거를 목전에 둔 정치권에선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목소리가 여전하다. 오는 4월
-
공항 15개 중 10개 '적자'…'잼버리 후폭풍'에 새만금 공항 보류 [예타면제·선거공약 악순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각국 대원들이 지난해 8월 8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대회장에서 조기 철수하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
文때 24개 무더기 '예타 면제'하더니…비용 3조 또 늘었다 [예타면제·선거공약 악순환]
2019년 1월 29일 당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브리핑실에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 文정부 24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