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체’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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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6000m에 도전하는 보통 사람들 이야기
바야흐로 히말라야 트레킹 시대입니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나는 한국 트레커는 매년 7000여 명에 달합니다. 지난 2015년 네팔 지진 이후 떨어진 수치가 이 정도입니다. 지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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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품에서 700일 … ‘살아있음’을 노래하다
창체, 에베레스트, 눕체(왼쪽부터) 연작. “작은 한 점 되어 걸었다. 길을 걷다 보면 앞에 있는 산이, 그 산을 감싸는 구름이, 그 구름 사이를 비집는 빛이, 꿈틀대고 넘실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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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일본인 남녀 트레커는 부부가 아니었다
해발 4000m에서 머리를 감는 가주오 토비타.지난 1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5300m, 이하 EBC))를 다녀오는 길이었다. EBC에서 하룻밤을 묵을 페리제(4400m)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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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의 히말라야 사람들 ⑦ 자누동벽원정대
2011년 히말라야 자누동벽원정대원들이 칸첸중가 아래 빙하계곡에서 멱을 감고 있다. 히말라야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은 많다. 또 히말라야에서 친구가 된 경우도 많다. 그동안 여러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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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등반' 청소년&대학생 원정대원 모집
한국글로벌재단(회장 민성욱)이 히말라야 등반과 오지마을 봉사 활동을 펼칠 ‘로체 청소년 원정대 10기’와 ‘로체 대학생 원정대 1기’를 모집한다. 로체 청소년 원정대는 15∼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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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산악인 여고생 2명 히말라야 6189m에 우뚝
한국 로체 청소년 원정대원들이 12일 히말라야 임자체(6189m)에 올라 중앙일보와 협찬사 깃발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팀 닥터 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