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체’
검색결과
-
물에 빠진 그 때 CCTV 못 찍었다…살인장면 없다? 판결은
대법원 전경. 뉴스1 지적장애인 동생을 하천에 빠져 숨지게 한 형이 대법원에서 징역 10년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2021년 지적장애인 동생에
-
대구 수성못서 젊은 여성 시신이 떠올랐다...신원 파악중
[중앙포토]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에서 20~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대구 수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36분쯤 “수성못에 사람이 떠 있는 것
-
"구글이 돕는다"…故손정민 친구, 악플러 추가 고소 예고
고(故) 손정민씨의 친구 A씨의 법률 대리인 양정근 변호사가 지난 8월6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 도착해 악플러 273명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접수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
손정민父 “새로운 청원, 10만명 동의 가능할 듯…성원 감사”
고(故)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가 어버이날인 지난달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택시승강장 앞에서 차종욱 민간구조사를 만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서울 반포한강
-
변사체 발견 '비트코인 1조' 갑부…비번 모르면 영원히 '봉인'
비트코인 최소 10억 달러(약 1조1296억원)를 보유한 억만장자가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돼 그가 남긴 비트코인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미국의 투자전문지 CBS 마켓워치
-
1조원 비트코인 보유한 41세 갑부, 해변서 변사체로 발견
해변에서 숨진채 발견된 루마니아 출신 비트코인 투자자 미르시아 포페스쿠. 인터넷 캡처. 한때 20억 달러(2조2630억원) 가치의 비트코인을 보유했고, 현재도 최소 10억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