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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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우리는 시만 쓰는 게 아니라 공도 찬다!

    우리는 시만 쓰는 게 아니라 공도 찬다!

    세계 최초·유일의 축구하는 시인들 모임 '글발'의 경기 모습. 축구는 이들에게 몸으로 쓰는 시다. 신준봉 전문기자/중앙 컬처&라이프스타일랩 inform@joongang.co.kr

    중앙선데이

    2021.11.16 14:38

  • [시론] ‘느림과 성찰의 예술’ 서예를 다시 곁에 두자

    [시론] ‘느림과 성찰의 예술’ 서예를 다시 곁에 두자

    김병기 서예가·전북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친구를 만나는 것만큼이나 반가운 전시회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8월 15일까지 열리고 있다. 구한말이나 일제

    중앙일보

    2020.07.21 00:37

  • [문화의 창] 서예가 이렇게 소중한 장르이던가

    [문화의 창] 서예가 이렇게 소중한 장르이던가

    유홍준 본사 칼럼니스트·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면서 거의 모든 분야가 말할 수 없는 손실과 상처를 입고 있다. 미술계도 예외가 아니

    중앙일보

    2020.07.09 00:53

  • 대가의 경지란 이런 것, 한국 서예 1세대를 만나다

    대가의 경지란 이런 것, 한국 서예 1세대를 만나다

    한국 서예 거장 23인의 대표작 115점이 한자리에 나왔다. 20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근대서예명가전’ 얘기다.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과 한국서

    중앙일보

    2020.06.22 00:03

  • 서예인들이 놀라고 감격한 전시, "대가의 경지란 이런 것"

    서예인들이 놀라고 감격한 전시, "대가의 경지란 이런 것"

    소전이 쓴 '사해인민송태평'. 전세계가 고통을 겪는 시대에 더욱 울림있게 다가오는 글이다. [한국서총][ 지금까지 이런 서예전은 없었다. 한국 1세대 거장 23인 대표작 115점

    중앙일보

    2020.06.21 10:00

  • [권근영의 숨은그림찾기] XO뿐

    [권근영의 숨은그림찾기] XO뿐

    권근영 JTBC 스포츠문화팀장 술이 여러 잔 돌자 흥이 올랐습니다. 먹을 갈게 해 음식점 새로 도배한 벽에 큼직하게 썼답니다. ‘취시선(醉是僊)’, 취하면 곧 신선이라. 1976

    중앙일보

    2020.05.12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