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저작권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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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사람 풍경] 로드 매니저 출신 음악저작권협회장 윤명선

윤명선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은 홍길동 같은 삶을 살아왔다. 가수·매니저·음반제작자·큐레이터·작곡가 등등. “직원 180여 명의 협회를 책임지고 있으니 협회장 임기 4년을 마치면 사업

중앙일보

2014.04.12 00:16
14대 음악저작권협회장|작곡가 박춘석씨 당선

중견작극가 박춘석씨(54) 가 20일 열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기총회에서 표대결 끝에 작사가 정성수씨(63)를 누르고 제14대 회장에 당선됐다. 신임 박회장은 『회원들의 저작권옹호

중앙일보

1987.01.21 00:00
"국제저작권조약 88년까지 가입"

정부는 3, 4월중 저작권법개정안을 마련,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또 88년까지 국제저작권조약에 가입한다. 이원홍문공장관은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저작권법개정과 국제조약가

중앙일보

1986.01.15 00:00
당운영,과두적으로 보일우려

24일 열린 민정당중앙집행위에선 당의 최고의결기관인 중집위와 주요당직자로 구성된 중집상위와의 상호관계등 당운영방식이 거론돼 관심. 중집위에서 이상재사무차장이 서울부산의 여성부장을

중앙일보

1984.04.25 00:00
"저작권법 개정·불법음반 발본등에 최선"

『막상 회장이 되고보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협회의 권익을 세우고 수익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신임 회장 길옥윤씨는『이제부터 시작』이란 말로 그의 결의를

중앙일보

1984.0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