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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년 세월 버텼다, 울산 ‘장수탕’

    108년 세월 버텼다, 울산 ‘장수탕’

    1915년부터 100년 넘게 영업 중인 울산 방어진의 장수탕. 사장인 배옥연 할머니가 손글씨 요금표가 붙여진 접수대에 앉아 있다. 할머니 손님뿐이라 7년 전부턴 여탕만 운영한다.

    중앙일보

    2023.07.04 00:01

  • 20년간 4000곳 문닫았는데…울산 '100년 목욕탕' 영업비밀

    20년간 4000곳 문닫았는데…울산 '100년 목욕탕' 영업비밀

    장수탕 수부실에 앉아있는 배옥연 할머니. 손글씨로 쓰진 목욕요금표가 눈길을 끈다. 여탕만 있는 목욕탕이어서 사진은 별도로 부탁해 촬영했다. 사진 독자 20년 새 4000여개가 사

    중앙일보

    2023.07.03 11:15

  • [단독] 일본인이 왜?…방어진서 마을 해설사 뛰는 40대 주부

    [단독] 일본인이 왜?…방어진서 마을 해설사 뛰는 40대 주부

    방어진 '마을해설사' 사카시타 사나에. 그는 올해로 3년째 문화해설사로 활약하고 있다. 김윤호 기자 40대 한 일본인 주부가 3년째 울산의 어촌마을에서 '마을 해설사'로 활약하고

    중앙일보

    2023.06.08 11:03

  • [중앙시평] 맥주, 김밥, 그리고 시청사

    [중앙시평] 맥주, 김밥, 그리고 시청사

    서현 건축가·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동양과 조선. 이들은 20세기 후반 한반도를 분할 점거했던 보리 제국들이다. 각각 오비와 크라운이라는 이름의 맥주로 밤의 회식 세계를 평정했다.

    중앙일보

    2023.01.05 00:58

  • [중국읽기] 놀라움의 연속 ‘펑솨이’ 미투 사건

    [중국읽기] 놀라움의 연속 ‘펑솨이’ 미투 사건

    내년으로 중국과 수교한 지 30년이 되지만 이달 내내 중국과 세계를 놀라게 한 ‘펑솨이(彭帥) 미투 사건’이 중국에서 처리되는 과정을 보면 우리와 중국은 달라도 너무 다른 세계에

    중앙일보

    2021.11.29 00:22

  • [중앙시평] 도시 그늘에서 일본 엿보기

    [중앙시평] 도시 그늘에서 일본 엿보기

    서현 건축가·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방류를 결정했다. 어이없다. 평화로운 미래번영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노력도 미흡한 시점에 오염된 쓰레기를 자

    중앙일보

    2021.04.30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