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직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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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말리는 자동차 디스플레이…안 달릴 땐 최대 30인치로 확장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자동차용 롤러블 디스플레이. 주행할 때는 화면의 3분의 1만 보이지만, 주차나 충전 때에는 최대 30인치까지 화면이 커진다. [사진 현대모비스]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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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가 돌돌 말리네”…무한변신하는 현대모비스 디스플레이
한영훈 현대모비스 EC랩장이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의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23 미디어 테크 데이'에서 디스플레이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동차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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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앞 유리창으로 들어온다”…현대모비스, 英 증강현실 스타트업에 300억 투자
증강현실(AR)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술을 표현한 영국 엔비직스의 홈페이지. 사진 엔비직스 홈페이지 캡처 현대모비스가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 HUD) 글로벌 선두 업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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