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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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할 시간 있었는데…” 숨진 간호사는 마지막까지 투석환자 돌봤다
5일 화재가 난 경기도 이천 건물 내부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소방대원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간호사들은 연기가 차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 최대한 환자의 안전을 보호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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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꽉찬 4층, 투석환자 끝까지 챙긴 간호사…현은경씨였다
5일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병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내부에 있던 병원 관계자들이 환자 대피를 위해 소방대원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간호사들은 연기가 차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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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투석 좀" 울며 전화 300통 돌린다…이게 韓 의료 현실
70대 A씨는 지난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15년째 혈액투석을 받아온 말기 신부전증 환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투석이 가능한 격리 병상이 나오지 않았다. 집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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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린 말기신부전 환자, 혈액형 다른 부인 신장 이식 성공
국내에서 장기 이식을 앞둔 말기 신부전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지만 치료를 마치고 무사히 이식 수술을 받았다. 신장이식을 마치고 건강을 회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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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말기 만성 콩팥병 환우, 투석 치료도 생활의 일부로 생각하세요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을 ‘세계 콩팥의 날’로 제정하고 콩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이 전 세계에서 열린다. 대한신장학회도 3월 둘째 주를 ‘콩팥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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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양철우 신장내과 교수 外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양철우 신장내과 교수가 2019 대한신장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인 17대 이사장에 선출되었다.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한국저작권보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