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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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짚고 오픈런…노인우울증 덮친 이곳, 정신과 딱 1곳뿐

지난달 27일 경기 연천군에 하나뿐인 A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우울증 등으로 내원한 노인 환자들이 대기실에 앉아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오전 대기가 마감되었다는 간호사의 말에 발

중앙일보

2024.03.16 05:00
원가도 못 받는 외과수술…전문의 못 뽑으니 전공의에 매달린다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약 9000명의 전공의가 병원을 이탈해 복귀하지 않고 있다. 서울의 한 병원 전공의 전용공간이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 전공의 진료 이탈이 장기화하고 있다. 정부의 어떠한 압박도

중앙일보

2024.03.06 00:30
국립창원대 간호학과, 11연 연속 국시 100% 합격

국립창원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사진 국립창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유주연)는 ‘2024년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4학년 학생 3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앙일보

2024.02.21 19:45
“심장·폐·뇌 수술, 원가 보전 안 돼…병원은 손해 줄이려 밤새 MRI 찍어”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지난달 29일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외과 수술 수가를 올렸는데도 원가의 85.1%입니다. 최소한 원가를 보전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중앙일보

2024.01.15 00:01
김선민 전 심평원장, '아픈 의사, 다시 가운을 입다' 출간

수차례 수술과 투병을 경험한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아픈의사, 다시 가운을 입다'(메디치미디어)를 출간했다. 김선민 전 심평원장이 출간한 '아픈의사, 다시 가운을

중앙일보

2024.01.09 10:42
“언제 어디서 칼부림 나도 이상할 것 없는 현실”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 〈진주 안인득 사건 재판서 드러난 위험 환자 관리 실태〉 ■ 「 학계·법조계 지원한 피해 가족 소송서 “국가 4억원 배상” 판결 “윗집서 곰팡이 던진다”며 잇단

중앙일보

2024.01.04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