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학’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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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독도를 무겁지 않게, 친숙하게 알리고 싶었죠”
일본 지리학자 하야시 시헤이의 1802년판 ‘대삼국지도’를 활용해 스카프·티셔츠 등 독도 굿즈를 만든 청년들. 왼쪽부터 작곡가 박윤솔씨와 회사원 신창학·최소원·윤동민씨다. 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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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속에 들어간 '독도는 우리땅'..."역사적 증거 신선하게 알릴 방법"
독도 고지도로 스카프와 티셔츠 등 굿즈를 만든 청년 4인방. 왼쪽부터 작곡가 박윤솔씨와 회사원 신창학ㆍ최소원ㆍ윤동민씨. 사진 속 굿즈에 등장한 지도는 일본 에도시대 지리학자 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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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한국땅’ 지도책 내는데 1억3000만원 낸 회사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치고만 있었지 역사적 맥락은 잘 몰랐어요. 이 책으로 저같은 사람들이 독도 문제를 깊게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단법인 우리문화가꾸기회가 지난달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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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나온 지도 찾아 일본·미국까지 … 한 장에 수천만원도
왼쪽부터 양보경(성신여대)·한철호(동국대) 교수, 전병성 세미원 이사, 이훈석 세미원 대표 이사.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일본고지도선집』을 펴내는 우리문화가꾸기회는 서영훈 전 적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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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인적자원부 外
◆ 교육인적자원부▶울산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송기민▶본부 문장우▶〃(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현동 ◆ 정보통신부▶비상계획관 김재창 ◆ 병무청▶혁신인사팀 강상현▶정보기획팀 진권수▶운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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