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전문기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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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252만자 보물창고를 캐다, 더 잘사는 나라를 그리다
━ 조선판 브리태니커 ‘임원경제지’에 미친 사람들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집대성한 서유구의 『임원경제지』를 현대어로 옮기고 있는 연구진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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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예고] '각막이식 명의' 주천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장
백내장은 ‘소리없는 암살자’다. 증상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서서히 눈을 멀게 한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은 요즈음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중앙일보 인터넷방송 ‘명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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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예고]오후 2시 '비만 치료 명의' 강재헌 인제백병원 교수
중앙일보 인터넷방송 ‘명의가 본 기적’이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진행으로 13일 오후 2시부터 생방송 된다. 오늘의 초대 손님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강재헌 교수다. 강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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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의 36.5℃] 열은 역학·병리학자의 ‘CCTV’
박태균식품의약칼럼리스트 36.5도는 정상 체온이다. 여기서 ±0.5도 언저리에서 놀아야 열이 없고 건강한 상태다. 요즘처럼 기온이 높거나 운동을 세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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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7회 핫클립]알베르토 "로마에 패스트푸드가 발 못 붙인 이유"
‘비정상칼럼쇼’ 7회 에서는 타일러 라쉬(27), 다니엘 린데만(29·독일), 알베르토 몬디(31·이탈리아)가 출연해 로컬푸드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알베르토 몬디가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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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7회]알베르토 "이탈리아가 패스트푸드 싫어하는 이유"
‘비정상칼럼쇼’ 7회 방송에서는 타일러 라쉬(27), 다니엘 린데만(29·독일), 알베르토 몬디(31·이탈리아)가 출연해 로컬푸드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알베르토 몬디가 지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