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인권보호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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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놈아""남자친구 없으면" 폭언·성희롱…서울시 공무원 민낯
“이 XX 놈아, 야 이 XXX야, 일을 제대로 하라고!” 지난해 5월 27일 서울시청의 한 부서에서 근무하던 주무관 A씨가 상급자인 B씨와 통화하다가 들은 폭언이다. B씨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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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퀴어 찬반 집회…장소 선정부터 행진까지 이어진 갈등
인천퀴어축제 참가자들이 1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 월드컵 프라자에서 축제를 마치고 도로를 행진하고 있다. 2018년 처음 열린 인천퀴어축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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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장애 있나" "넌 구타유발자"…군악대장의 폭언·폭행 논란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29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군인권센터는 병사를 대상으로 폭언 및 폭행을 한 육군 55사단 군악대장과 육군 55사단장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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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공군 성추행 피해자 보호해야"…긴급구제권고 의결
김숙경 군인권센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장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군15비 여군 하사 성폭력 사건과 관련된 내용을 밝히고 있다. 뉴시 국가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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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공군 성추행 2차 가해 막아달라"…인권위 진정
김숙경 군인권센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장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군15비 여군 하사 성폭력 사건과 관련된 내용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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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개된 숨진 여군 수첩엔..."다 뒤집어 씌워, 내게 분풀이"
지난 19일 충남 서산의 공군 비행단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 부사관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