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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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또 걸리자 동생인 척…40대女가 벌인 짓, 결국
2년 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고도 또다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여성이 동생의 인적사항을 대신 적어냈다가 결국 실형을 받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송종선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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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해주면 평생 잘할게" 20대女 유혹…중년男 3명 억대 뜯겼다
결혼을 약속한 중년 남성들에게 총 190여회에 걸쳐 약 1억5000만원을 뜯어낸 2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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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쓰던 '장애인 스티커' 붙이고 다닌 BMW 차주 "주차하려고"
서울 종로구 세종로 공영주차장에 장애인 주차구역 표시가 세워져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뉴스1 거주지에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지인의 부친이 생전에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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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빌려주라 했다"…신도에게 1억 뜯어낸 목사 징역형
하나님의 예언을 받았다며 신도에게서 돈을 뜯어낸 목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68)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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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구급대원·경찰관 폭행한 20대 집유 "지적장애 있어서"
춘천지방법원. 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과 경찰관에게 잇따라 주먹질과 발길질을 한 20대가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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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통신장비 메고 청소해” 갑질 해병대 선임병에 벌금 600만원 선고
해병대 복무 시절 후임병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하고 15㎏ 무게의 통신장비를 멘 채 청소하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선임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송종선 부장판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