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복’
검색결과
-
[Data & Now] 4년간 418억 지원, 겨울올림픽 함께 뛴 기업들
노르딕 복합·스노보드 스키점프·크로스컨트리스키 알파인스키·프리스타일스키.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팀 코리아(TEAM KOREA) 대한체육회.
-
전경련 “91개 기업, 베이징 올림픽 태극전사에 4년간 418억원 지원”
[사진 전경련] 기업들이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태극전사의 선전을 위해 400억원 이상의 든든한 후원을 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동계올
-
올림픽 선수단복에 고구려 수렵? 이유 묻자 "일본 가니까"
지난달 23일 도쿄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은 김연경, 황선우 선수. [사진=연합뉴스] “옷 색감 진짜 미쳤다, 너무 예쁜 것 아니냐” 지난달 23일 도쿄올림
-
선수촌에 유니폼 버린 멕시코 선수 "악의 없었다" 뒤늦은 사과
2020 도쿄올림픽 멕시코 소프트볼 국가대표팀 선수 대니얼 오툴 인스타그램 캡처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국가대표 선수단복을 선수촌 쓰레기통에 버려 논란이 된 멕시코 소프트볼
-
[단독] 안산, 3관왕 뒤 부모님께 처음 꺼낸 말은 "부럽지?"
한국 양궁 최초의 ‘3관왕’ 안산. 8월의 첫 날, 한국으로 떠나기 전이어서 그런지, 설렌 모습 그대로였다. 이번에는 양궁 유니폼 대신 깔끔한 선수단복을 입고 있었다. 처
-
4위한 멕시코 소프트볼팀···선수촌에 유니폼 버리고 떠났다
멕시코 소프트볼 대표팀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멕시코 소프트볼 대표팀이 국가대표 선수단복을 선수촌 쓰레기통에 버린 사실이 알려져 징계 위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