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범’
검색결과
-
[단독]강남·용산 40년 넘은 '구축'만 노렸다…빈집털이 3인조 수법
빈집털이범들이 범행을 마친 뒤 도주하는 모습. 이들은 4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들만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광진경찰서 제공] 4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만 노려 금품을 훔친
-
교도소 수감 동기의 빈집털이…이런 아파트만 노렸다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19차례에 걸쳐 아파트 빈집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인 2명이 구속 송치됐다. 사진은 범인 중 한 명이 아파트 가스 배관을 타고 창문으로 침입하고 있는
-
불바다 와중에…자원봉사 그녀, 알고보니 '원정 빈집털이범'
4일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일어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민가까지 불이 번져 소방관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대형 산불로 재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 일대에서 자원
-
집 지켜주던 화재경보기, 몰카였네···빈집털이범 3명 실형
화재경보기 몰카. [KBS 영상 캡처] 화재경보기 모양의 몰카를 아파트 현관 앞에 설치하고,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내 빈집털이를 하려 한 일당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
"일본이 한국보다 털기 쉽다" 日서 원정도둑질 70대의 고백
[연합뉴스] 일본서 빈집털이를 하다 붙잡힌 한국 남성이 경찰 수사에서 “일본이 한국보다 털기 쉽다”고 말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한국인 남
-
[ONE SHOT] 휴가철 빈집털이 ‘이때’ 가장 많다…창문, 도어록 지문 주의해야
휴가철 빈집털이범 이때를 노린다 휴가철 빈집털이범을 가장 주의해야 하는 시기는 7월 넷째 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은 휴가철 전체 침입범죄 건수의 10건 중 3건 꼴인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