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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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지태 유족, ‘친일파 주장’ 나경원‧곽상도‧민경욱 檢 고소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부일장학회 설립자 고(故) 김지태씨의 유족들이 ‘친일파’ 발언을 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곽상도, 민경욱 의원을 검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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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지태 유족 “선친이 친일파?…곽상도·나경원·민경욱 고소”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부일장학회 설립자인 고 김지태씨 유족이 김씨를 ‘친일 인사’라고 주장한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과 이를 언급한 나경원 원내대표, 민경욱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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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재산 지켜줬다"···문 대통령 김지태 변론 논란
문재인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인 1987년 고(故) 김지태씨 유족의 50억원대 법인세·특별부가세 취소 소송을 맡아 승소한 것과 관련, 정치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김씨는 과거 동양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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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친일 토착 왜구’ 주장에 “체불임금 지급에 다 썼다”
문재인 대통령이 친일 인사 변호 경력 의혹과 관련해 당시 수임료를 전액 노동자의 체불임금 지급에 쓴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상남도 저도를 찾아 주민들과 인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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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문 대통령, 친일 토착 왜구…친일파 재산 지켜줘”
정치권에서 ‘친일파’ 논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29일 “문재인 대통령부터 친일 토착 왜구라는 점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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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문 대통령, 친일파 후손 변호”…어디까지가 사실일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5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은 친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