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검색결과
-
무용 플랫폼 아츠인탱크, 문체부 ‘아트체인지업’ 사업 선정
온라인무용플랫폼 아츠인탱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온라인미디어예술활동지원사업 ‘아트체인지업’에 선정돼 아이엔지콜라보그룹이 주최하고 아이엔지댄스코리아가 주관하는 20
-
친구 위해 영화 읽어주는 10대…청소년 배리어프리 영화제 3일 개막
3일 청소년 배리어프리 영상문화축제 '시작' 개막작으로 상영되는 단편 영화 '우리가 꽃들이라면'. 사진 시작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매일 저녁 함께 영화를 보는 소년. 궁금
-
서울산업진흥원, ‘약자와 동행’ 위한 콘텐츠 지원사업 확대
서울시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약자와의 동행’을 기관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추진 중이다. 서울시의 대표
-
[희망을 나누는 기업]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에 '사랑의 생필품' 전달
효성그룹 효성은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효성 직원이 그룹 본사가 있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
-
[소년중앙] 평소 본 적 없던 색다른 영화와의 만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영화계는 큰 변화와 마주했습니다. 이른바 대작 영화 개봉은 줄줄이 미뤄지고, 단계별 거리두기 제한에 따라 영화관이 축소 운
-
“너의 춤이 들려요”…보지 못해도 즐기는 배리어프리 무용
일러스트=이정권 gaga@joongang.co.kr 안대로 눈을 가렸다. 긴장감이 흐르는 배경 음악과 함께 알 수 없는 소음이 들린다. 희미하게 말 우는 소리에 ‘혹시 서부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