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비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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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우크라 피란민 "일 없는데 곧 출산… 막막해요"
잔나 로마네코(33)는 지난해 10월 아들, 시부모와 함께 우크라이나를 떠나 한국에 왔다. 사진 본인제공 “두달 뒤엔 둘째가 태어나요. 앞으론 어떻게 살죠….” 1일 안산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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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피살 공무원, 文엔 월북 아닌 추락으로 보고됐단 제보"
국민의힘 하태경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위원장이 22일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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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서훈, 관광비자란 건 없다" 하태경 "비자 모르는 분"
국민의힘 하태경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 진상조사 TF 위원장이 22일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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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서훈, 미국으로 도피? 이미 12일에 출국…방문비자로 갔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 번복 배후로 지목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의 미국 출국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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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막바지 규제…中공산당 美 방문 비자 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공산당원 또는 가족의 미국 방문을 제한하는 지침을 도입했다고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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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입국거부, 6월까지 연장할 듯…"기업인 풀어달라" 한국 요청엔 응답 없어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의 출국장 모습. 일본이 사실상 전 세계를 대상으로 입국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어서 공항은 텅 빈 상황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