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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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또 의원님은 재판 중?…기소된 34명 무더기 총선 출마
4·10 총선 출마자 중 범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이 최소 3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선가능성이 높은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후보만 추려도 28명이다. 22대 국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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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저울질하던 민주당, 결국 이재명에게 맡겼다
━ 결론 못낸 비례 선거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호떡을 사준 뒤 상인과 이야기하고 있다. 당초 전당원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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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당론 결정 왔다갔다…"봉숭아학당" 욕먹는 민주당
당초 전당원 투표로 선거제 결론을 내려고 했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일 이재명 대표에게 전권을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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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출신 조성주 “산안청 막은 野, 반보 전진 기회 걷어찼다” [스팟인터뷰]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유예와 산업안전보건청(산안청) 신설이라는 여당의 협상안을 1일 더불어민주당이 거부했다. 이에 대해 조성주(45) 새로운선택 공동대표는 “정말로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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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낙연, 민주당 탈출해서 여당 오라" 이원욱 "모독"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뉴스1 비이재명계(비명계)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아무리 정치의 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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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 참모 말린 이 말 직접 넣었다 [박근혜 회고록 32] 유료 전용
JTBC 보도 다음 날인 10월 25일 오전 정호성·이재만·안봉근 비서관 3인, 그리고 안종범 정책조정수석, 우병우 민정수석, 김성우 홍보수석 등과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