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교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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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씩 쥐어 준다는데…"좀비대학 쏟아질 것" 지방대 걱정 왜
지난해 7월 7일 오후 손팻말을 든 지방대학 총장들이 당시 박순애 교육부 장관과 반도체 학과 관련 간담회를 하기 위해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들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이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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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첨단학과’ 정원 늘린다…서울대도 30년만에 순증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6월 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포토마스크를 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정부가 내년부터 반도체·인공지능(AI) 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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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원점 재검토 가능하겠나”…주 최대 69시간서 줄일 듯
고용노동부가 주 최대 69시간까지 가능한 근로시간제 개편안에 대한 본격적인 재검토에 나섰다. MZ세대 근로자를 중심으로 반발이 커지자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보완을 지시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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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분야 석·박사 1303명 증원, 80%가 수도권…“지방대 고사” 반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월 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포토마스크를 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지방대를 살린다는 정부가 오히려 지방대 숨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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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8년만에 '부총리 자문관' 임명…이주호 'AI 교육' 힘 싣는다
교육부가 사회부총리 부처로 격상된 지 8년 만에 처음으로 ‘부총리 자문관’을 임명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육을 역점 사업으로 제시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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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귀환' 이주호, 교육 장관 임명…산적한 과제 어떻게 풀까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일 임명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