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군민증’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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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감동시킨 칠곡 초등생의 편지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보낸 감사 편지를 들고 웃는 유아진양. [사진 칠곡군] 한국전쟁 당시 실종된 미군 장병 유해를 찾아달라는 한 초등학생의 손편지에 주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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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병대 출신" 주한美대사대리도 감동한 칠곡 초등생 편지
유아진 양이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보낸 감사 편지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사진 칠곡군 6·25 한국전쟁 당시 실종된 미군 장병 유해를 찾아달라는 한 초등학생의 손편지에 주한미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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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美 엘리엇 중위 유해 찾아주세요"…칠곡 초등생 손편지에 유족 답장
경북 칠곡군 왜관초에 재학 중인 유아진(오른쪽)양이 6·25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에서 실종된 제임스 엘리엇 중위의 유해를 찾아달라는 내용의 손편지를 써 백선기 칠곡군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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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문 대통령은 “좋은 생각”이라 했지만 김정숙 여사는 ‘천사 할매’ 돕는 데 망설이는 까닭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소록도 ‘천사 할매’ 노벨평화상 범국민추천위원회 명예위원장을 맡을까. 국무총리실은 지난 7일 ‘소록도 에서 40여년 간 한센인을 돌봤던 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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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할매천사' 노벨평화상 후보 추진…김정숙 여사 합류
정부가 소록도 한센인을 위해 평생을 바쳐 '할매 천사'란 별명을 얻은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83)ㆍ마가렛피사렉(82) 씨를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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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싯잎송편 홍보 공로로 ‘1호 영광 명예군민’
전남 영광군은 8일 “이해석(사진) 남부대 교수에게 ‘제1호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 교수는 중앙일보 기자로 활동하던 2008년 8월 ‘인구 2만 영광읍에 떡집 4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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