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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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시간 이탈리아 요리 팠다…뒤늦은 유학서 찾아낸 것 [쿠킹]

31세. 남들보다 조금은 늦은 나이에, 이수복 셰프는 이탈리아로 요리 유학을 떠났다. 대학교에서 요리를 전공하고, 미국의 유러피안 레스토랑과 한국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자 전문

중앙일보

2022.08.19 05:00
[쿠킹] 라면과 라멘을 능가하는 강한 감칠맛 ‘베트남 쌀국수’

10년간 프렌치 가스트로 펍 ‘루이쌍끄’의 오너 셰프로 받은 사랑을 뒤로하고, 2019년 돌연 “평생 해보고 싶었던” 국숫집에 도전했다. 프랑스와 스페인 유학 시절 배운 유럽 면

중앙일보

2022.01.14 09:00
[쿠킹] 한 그릇으로 두 끼를 해결하는 기특한 음식 ‘짬뽕’

10년간 프렌치 가스트로 펍 ‘루이쌍끄’의 오너 셰프로 받은 사랑을 뒤로하고, 2019년 돌연 “평생 해보고 싶었던” 국숫집에 도전했다. 프랑스와 스페인 유학 시절 배운 유럽 면

중앙일보

2021.12.10 09:00
[쿠킹] 멸치·대파·양파로 우린 육수에 말아낸 추억의 잔치국수

10년간 프렌치 가스트로 펍 ‘루이쌍끄’의 오너 셰프로 받은 사랑을 뒤로하고, 2019년 돌연 “평생 해보고 싶었던” 국숫집에 도전했다. 프랑스와 스페인 유학 시절 배운 유럽 면

중앙일보

2021.11.12 09:00
가을 찬 바람이 분다. 뜨끈한 국수 한 그릇이 생각난다.

이유석의 면면면 ③ 안동국시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칼국수를 먹지 않았다. 이따금 일행과 바닷가에 놀러 갈 때 바지락칼국수를 한 젓가락 맛보는 정도였을 뿐이다. 그마

중앙일보

2021.10.15 10:00
[쿠킹] 노른자의 고소한 풍미, 생면 파스타 따야린의 매력

이유석의 면면면 ② 생면 파스타 따야린 최근 외식업계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생면 파스타다. 생면 파스타로 유명한 B레스토랑은 일 년 치 예약이 끝났다는 소문이 돈다.

중앙일보

2021.09.03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