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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 들판, 바다는 레드카펫

    황금 들판, 바다는 레드카펫

     ━  WIDE SHOT    와이드샷 10/9 회색빛 갯벌에 레드카펫이 깔리고, 그 너머 황금 들판에선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강화도에서 석모대교를 건너 왼쪽으로 돌면 나오는 석

    중앙선데이

    2021.10.09 00:20

  • [토박이 열전] 단양 '방곡 도요' 서동규씨

    충북도에서 오지 중의 오지로 꼽히는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멀리 조선시대부터 가까이는 50년대까지만 해도 도예촌으로 유명했던 이곳은 3대째 도예가의 길을 걸어온 '방곡(傍谷)도요'

    중앙일보

    2000.12.29 00:00

  • [전시] 신정희窯 우리 그릇전

    전통 도예가 신정희.한균 부자가 운영하는 신정희요의 우리 그릇전. 흙으로 빚은 뒤 풀과 나무재를 입혀 장작불에 구워낸 막사발 등 소박한 도자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회령백유대접과

    중앙일보

    1999.06.11 00:00

  • 전통 도예가 신정희씨|"자기의 멋"에 반해 18세때 가출

    3백년 동안 맥이 끊겼던 조선 시대 서민들이 즐겨 쓰던 사발과 분청 백자 재현에 평생을 바쳐온 도예가 신정희씨(61)는 굳이 자신을 「도공」이라 부른다. 자신의 작품들이 이미 선대

    중앙일보

    1991.03.29 00:00

  • (10)|그 보존을 위한 「시리즈」|합천 옹기

    경남 합천읍에서 거창 방면으로 약 50릿 길. 꼬불꼬불한 산골 신작로를 따라가노라면 예부터 전통적으로 이름난 옹기 굽는 산간 마을이 있다. 경남 합천군 봉산면 권빈 마을. 지금부터

    중앙일보

    1972.1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