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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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꽂이] 정담 外

    [책꽂이] 정담 外

    정담 정담(오규 소라이 지음, 임태홍 옮김, 서해문집)=일본 에도 시대의 사상가 오규 소라이(荻生徂徠, 1666~1728)가 당대 쇼군의 비밀 자문에 응해 정견을 밝힌 책이다.

    중앙선데이

    2020.05.30 00:21

  • [양성희의 시시각각] 본질은 ‘야동문화’다

    [양성희의 시시각각] 본질은 ‘야동문화’다

    양성희 논설위원 ‘야동’은 우리 TV 남성예능이 즐겨 쓰는 웃음코드다. 2007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야동순재’로 처음 등장했다. ‘야동순재’ 때만 해도 권위적

    중앙선데이

    2019.03.16 00:20

  • [최범의 문화탐색] 앉으면 높고 서면 낮은 것은 천장만이 아니다

    [최범의 문화탐색] 앉으면 높고 서면 낮은 것은 천장만이 아니다

    최범 디자인 평론가 문화평론가에서 목수로 변신한 김진송(일명 목수 김씨)의 작품 중에 ‘소파가 있어도 바닥에 앉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등받이’라는 긴 제목의 목물(木物)이

    중앙일보

    2019.01.31 00:25

  • [문화탐색] 1920~30년 근대 복고 열풍 … 모던 노스탤지어

    [문화탐색] 1920~30년 근대 복고 열풍 … 모던 노스탤지어

    최범 디자인 평론가 ‘암흑시대(The Dark Ages).’ 존 부어맨 감독의 1981년 영화 ‘엑스칼리버’는 검은 화면 위에 박힌 이 자막과 함께 시작된다. 아서왕 전설을 소재

    중앙일보

    2018.11.29 00:33

  • 40년간 버려졌던 잠사공장, 예술 날개 달고 날아오르다

    40년간 버려졌던 잠사공장, 예술 날개 달고 날아오르다

    잠사공장 등 6개 동을 리모델링 해 만든 전남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 [프리랜서 장정필] 전남 나주 한복판인 금성동에는 빨간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지은 건물이 있다. 우뚝

    중앙일보

    2018.01.24 03:53

  • [책 속으로] 기생문화, 식민지 조선의 두 얼굴

    [책 속으로] 기생문화, 식민지 조선의 두 얼굴

    화중선을 찾아서 화중선을 찾아서 김진송 지음, 푸른역사   1923년 월간 ‘시사평론’에 도발적 글이 실렸다. 기생 화중선의 ‘기생생활이 신성하다면 신성합니다’였다. 위선과 패악

    중앙일보

    2017.12.02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