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홍’
검색결과
-
[江南人流]한국 패션 디자이너의 런던 인베이전
윤여준 작가의 네온 아트(왼쪽 벽면)와 그래피티로 꾸민 런던 셀프리지의 텐소울 팝업 스토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10개의 옷이 나란히 걸려 있다. 런던 최고의 쇼핑 거리인 옥스
-
런던에서 K패션이 먹힌 단순하고 명확한 이유
10월 26일 텐소울 파티를 찾은 영국패션협회 전략 컨설턴트 안나 오르시니. 런던 최고의 쇼핑 거리인 옥스퍼드 스트리트, 그 중심에 셀프리지 백화점이 있다. 흔히 해러즈 백화점이
-
런던 셀프리지 백화점에서 완판 된 한국 디자이너의 이 옷
런던 셀프리지에서 열리고 있는 '텐소울 팝업 스토어' 모습. 국내 디자이너 10명의 옷이 걸려 있다. [사진 서울디자인재단] 10월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셀
-
“한국 옷은 뭔가 특별해” 홍콩 속 K패션
텐소울 팝업스토어가 열린 홍콩 아이티 매장 내부. 홍콩의 유명 의류 편집매장에 한국 디자이너 10명의 옷이 걸렸다. 매장에 온 손님이 옷 하나를 집어 들어 몸에 대고 거울에 비춰
-
정치학 박사가 만든 인문학 패션, 뭔가 달라 먹혔지요
영국에서 국제경영(랑카스터대)을 전공하고 정치학 박사(워릭대)학위까지 받았는데 돌연 패션 디자이너가 됐다. 본인 이름을 따 브랜드 ‘무홍’을 만든 첫해부터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서더
-
영국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지금은 옷을 만든다
영국에서 국제경영학(랑카스터대)을 전공하고 정치학 박사 학위(워릭대)를 받은 정치학자가 돌연 패션 디자이너가 됐다. 브랜드를 만든 첫해부터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서더니 4년이 흐른
‘김무홍’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