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헌’
검색결과
-
“제가요? 왜요?” 떠넘기기 선수 된 경찰·검찰·법원[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결정 장애 중병 앓는 수사와 재판〉 검사는 경찰이 송치한 사건 쥐고 있다 경찰에 돌려보내면 그만 경찰은 무혐의 종결할 사건까지 검찰에 기소의견 내 책임 전가 판사는 ‘판결문 1
-
"정민이가 찬 강물로 걸어갔다니…" 가족 CCTV 요구 소송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끝나지 않은 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 ━ 유족들 요청 거절한 서초서 상대 ━ 경찰 발표 반박하는 증언도 확보 지난 23일 오전 9시 45분쯤 서울 양재동 행정법
-
[단독]취준생 죽음 몬 보이스피싱 조직, 中공안 체포됐다 풀려나[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 추가 범행에 20대 극단 선택 ━ “택배ㆍ경리 업무” 믿은 청년들만 철퇴 지난 7일 오후 8시쯤 경기도 안산의 한 지하철역 앞에서 A씨(22)를 만났다.
-
인천대학교, 세계 첫 고체형 반토체 투명 태양전지 개발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과 HDC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김성은)에서는 세계 최초의 고체형 반도체 투명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개발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투명
-
[서소문 포럼] 고유정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강주안 중앙일보 사회에디터. “주위 사람에게 친절했어요. 다툼 같은 게 없었고 친구들을 더 배려하고 양보해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대학 친구) “서글서글하고 서비스직에 어울릴
-
[사랑방] ‘2018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수상자 선정
허만회(左), 김규헌(右) 서울고 총동창회(회장 현천욱)는 ‘자랑스러운 서울인상’에 허만회(사진 왼쪽) 제원한의원 원장과 김규헌(오른쪽) 큐렉스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