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자카니’
검색결과
-
사고 1년 후 찾아간 구르자히말 …지진으로 거대한 빙하 무너져
━ '비운의 산' 네팔 구르자히말 가보니 구르자카니(2620m) 마을 목초지에서 바라본 구르자히말(7193m) 남벽. 김영주 기자 지난 1일 오전 4시 네팔 서부 구르자히
-
“유가족 네팔행 비행기 티켓없어 현지로 못가고 있어”
네팔 히말라야 등반 중 사망한 산악인 김창호 씨를 비롯해 우리 국민 5명을 포함한 9명의 시신이 모두 수습됐다. 이들은 히말라야 구르자히말산을 등반하던 중 베이스캠프에서 강풍에
-
히말라야 3500m에 시속100㎞ 제트기류? 500m 날아간 시신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현지시간)쯤 네팔 구르자히말 원정대의 생사 확인을 위해 베이스캠프(해발 3500m)로 향하던 구르자카니 마을(2620m) 현지 수색대는 베이스캠프
-
“정준모씨는 원정대 격려차 동행했던 산악회 이사”
김창호(49) 대장이 이끌던 히말라야 원정대의 시신 수습작업이 이르면 14일(현지시간) 오전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숨진 김 대장의 친구이자 원정대의 공식 실무대행사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