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락셉’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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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 오를 때마다, 75세 이 할머니는 운다 유료 전용
■ 걷는 인간 ‘호모 트레커스’ 「 걷기가 열풍입니다. 최근엔 건강 열풍을 타고 맨발로 걷기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일본의 걷기 전도사이자 의사인 나가오 가즈히로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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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히말라야서 헬기 보고 '만세'…수천 만원 낼 수도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 구간 중 5550m의 칼라파타르에서 본 히말라야 전경. 사진 가운데 솟은 봉우리 중 왼쪽이 에베레스트, 오른쪽이 눕체다. 쿰부 히말라야=김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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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m 산길을 5시간에 달리는 사나이
[노스페이스 제공]트레일 러닝(Trail Running)은 요즘 가장 핫한 레저 중 하나다. 50km·100km 산길을 쉬지 않고 달리는 익스트림 스포츠. 대략 12시간(5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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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의 걷다보면] 여기는 칼라파타르 정상입니다.
EBC(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 7회 해발 5120m에 위치한 로지 고락셉으로 가는길. 히말랴아 EBC 트레킹의 마지막 숙소(로지) 고락셉(5120m)에 도착한 건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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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의 걷다보면] 야크처럼 길을 걷다
EBC(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 6회 히말라야 트레킹의 마지막 고비라 할 수 있는 고락셉(5120m)까지 간다. 일반인이 갈 수 있는 마지막 로지다. 고락셉에 도착하면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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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에베레스트·로체(3)
고락셉 로지 위 칼라파타르 언덕에서 본 쿰부 빙하. 가운데 우뚝 솟은 봉우리가 눕체, 그 뒤에 에베레스트가 숨어 있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네팔 쿰부 히말라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