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22’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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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찾아낸 또다른 세상, 결이 다른 흑백사진
한국 대표 여성 사진가 이정진의 초기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사진 ‘심마니(SIMMANI)’ 연작. [사진 SPACE22] 같은 흑백 사진이어도 결이 다르다. 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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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시(詩)를 쓰는 두 작가, 이정진·민병헌의 이 전시
이정진. '심마니'. 1987년 울릉도에서 만난 심마니 노부부를 촬영했다. [스페이스22] 이정진 '심마니'. 이정진 작가가 26세에 울릉도에서 촬영했다. [사진 스페이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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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팻말 몸에 묶은 남자, 궁핍한 시대가 만든 명작
임응식 은 전쟁을 겪은 후 아름다움을 좇던 사진가에서 벗어나 현실을 생생하게 기록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여겼다. 사진은 ‘구직’(서울, 1953). [사진 임응식사진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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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팻말 몸에 묶은 한 남자···"궁핍한 시대가 만든 명작"
임응식, 구직, 명동 미도파 앞, 서울, 1953. [임응식사진아카이브] 임응식, 청계천사람들, 청계천, 서울, 1957. [ 임응식사진아카이브] 임응식, 상주, 서울,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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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깃든 아련한 골목길 풍경, 강재훈 사진전 '그림자 든 골목'
[사진 강재훈 작가]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32년 차 사진기자로 활동 중인 강재훈 씨의 사진전 '그림자 든 골목'이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SPACE22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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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사진으로 말하는 제주의 Texture...고승욱·박정근展 '무한한 대화'
사진을 찍는다. 프레이밍을 하며 생각한다. 내가 담는 대상이 어떤 의미로 전달될까? 사진으로 남긴 것들이 보는 사람에게 말을 걸 수 있을까? 고승욱_세모의 풍경-하도리-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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