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SA’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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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100개 찾아낸 대형쥐 ‘마가와’ 죽음 애도…“수많은 생명 살렸다”
캄보디아에서 100개가 넘는 지뢰를 찾아낸 대형 설치류 아프리카도깨비쥐의 죽음에 애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마가와’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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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지뢰 탐색으로 ‘훈장’ 받은 쥐…임무 완료하고 은퇴
작년 9월 영국 동물구호단체 PDSA로부터 금메달 받은 마가와. EPA=연합뉴스 캄보디아에서 5년간 지뢰와 폭발물을 찾는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한 아프리카 주머니쥐 ‘마가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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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림] 마스크 때문에 강아지 숨졌다…버릴 땐 꼭 이렇게
출근길에도, 쇼핑할 때도, 심지어 식당에서도 식사할 때를 제외하면 꼭 써야 하는 마스크. 일상생활에 필수품이 되면서 버려지는 마스크 양 또한 엄청나다. 특히, 아무렇게나 버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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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후 음식 못먹고 계속 구토…반려견 앗아간 '마스크 습격'
마스크를 삼킨 뒤 응급 수술을 받은 코커 스패니얼종 랄프(작은 사진)의 엑스레이 사진. 붉은 동그라미는 마스크, 녹색 동그라미는 마스크가 막아 장기에 찬 가스를 카리킨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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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와 싸우다 다리 잃은 군견, 영국 ‘동물 전쟁 영웅 메달’
쿠노 지난해 5월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돼 테러단체 알카에다와 싸우던 중 다리를 잃은 영국 군견이 동물 자선단체 PDSA가 ‘동물 전쟁 영웅’에게 주는 최고 무공훈장 ‘딕킨 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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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와 싸우다 다리 잃은 英 군견에 훈장..."영웅적 행위"
올해 4살 된 영국군 소속 셰펴드 쿠노. 사진 페이스북 캡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카에다와 싸우다 총에 맞아 다리를 잃은 영국 군견이 동물에게 수여되는 훈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