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CP’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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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흑인 할머니 "난 비행청소년 아니다"…슬픈 투쟁 66년
15세에 몽고메리 버스 분리 정책에 도전했다가 최초로 체포됐던 클로데트 콜빈 2009년 모습. AP=연합뉴스 백인에게 자리 양보를 거부했다가 체포됐던 15세 흑인 소녀가 6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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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 맞고 흑인 또 숨졌다...현장 경찰관 하루만에 해임돼
1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는 흑인 남성 레이샤브 브룩스를 추모하고 경찰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AP=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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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 하늘의 폭력, 최악의 인종차별 항공사는?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승객이 질질 끌려 나오다 피투성이가 됐던 사건 기억하시나요? 지난 4월, 항공사 직원이 타야 해 자리가 모자란다며 베트남계 승객 데이비드 다오(69)를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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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행세하던 백인 여성, 부모가 정체 폭로하자…
백인인데도 흑인 행세를 하며 흑인 인권 단체의 간부를 맡아왔던 미국 여성이 15일(현지시간) 논란이 커지자 자리에서 물러났다.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 인권 단체인 전미유색인지위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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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유색인종 총회 첫 참석
조지 W 부시(얼굴)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미 최대 흑인 민권단체인 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NAACP)의 연례 총회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18일 백악관이 발표했다. 토니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