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806’
검색결과
-
사격장 필수품 탄피받이가 없다…충북 후방부대 '특별한 훈련' [이철재의 밀담]
충청북도를 지키는 육군 제37보병사단은 제2작전사령부 예하 지역방위사단이다. 평시 정원의 일부를 현역으로 구성했다가 전시엔 예비군을 받아 완편한 뒤 작전을 펼친다. 전형적인 ‘후
-
육군 야전 지휘도 8륜 장갑차서 한다…韓 '아미타이거' 위용 [영상]
육군의 보병 기동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25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최근 8륜 장갑차 형태의 지휘소 차량 개발이 끝났다. 총 600여대를 도입할 예정으로 총사업비 규모가 1조2
-
[Focus 인사이드] 싱가포르에 밀린 한국 방산 전시장…시범만 보이고 바로 자리 뜨기도
━ [Focus 인사이드] 지난달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 개막식에서 F-35가 시범 비행을 펼치고 있
-
[이철재의 밀담] 죽어라 걷는 '알보병' 사라진다···육군의 또 다른 실험
“동이 트는 새벽 꿈에, 고향을 본 후….” 육군 장병이 행군을 하는 모습. [사진 육군] 군가 ‘행군의 아침’은 이렇게 시작한다. 6ㆍ25 전쟁 중이던 1952년 만
-
[박용한 배틀그라운드]지뢰 터져도 멀쩡한 장갑차 직접 몰아보니…SUV 승차감
━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軍, 새로 개발한 보병전투형 장갑차 본격 투입 보병전투용 장갑차는 바퀴 축은 4개, 총 8개 바퀴로 움직인다.[사진 현대로템] 걸어서 보
-
[간추린 뉴스] 시속 100㎞ 차륜형 국산 장갑차 내년 배치
미군의 최신예 장갑차 ‘스트라이커’와 성능이 비슷한 국산 장갑차가 내년부터 한국군에 배치된다. 김시철 방사청 대변인은 “2012년 개발을 시작한 장갑차가 내년부터 실전 배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