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교훈 20가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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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럼프는 미국 시스템의 위험, 임기 채울 수 있을지 의문”
티머시 스나이더 예일대 교수. 트럼프를 히틀러와 같은 폭군이라고 주장하는 트럼프 시대 대표적인 공적 지식인이다. [사진 열린책들] “미국은 공직 경험이 없고 미국의 이해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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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20세기 폭력정치의 20가지 교훈
폭정티머시 스나이더 지음조행복 옮김, 열린책들168쪽, 1만2000원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 결과에 불만을 품은 역사학자가 있었다. 며칠 뒤 그는 ‘20세기의 20가지 교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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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망친 전통 술과 음주 문화 되살려야죠”
충주 탄금호 자락에 운치 있게 자리한 세계 술 박물관 리쿼리움. 단지 술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가점을 줄 만했다. 지금까지 만나온 어느 수집 아이템보다 더 유혹적이니까. 술에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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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백신의 시대로
이제 예방의학 잡지의 표지에서 찾아보기 힘들지만, 예방으로 질병극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현대의학의 성공신화가 바로 백신이다. 물론, 백신이 새롭거나 획기적인 것으로 인식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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