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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급 사원이 퇴직금으로 ‘로또 당첨금보다 큰돈’을 받아 논란의 중심에 선 곽상도 전 국회의원 아들 병채씨. 10일 법정에는 증인으로 선 이성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표는
중앙일보
2022.08.11 05:00
대장동 원주민들은 이 의원과 김필수 전 성남시 도시개발과장, 황호양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고재환 성남의뜰 대표이사,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이성문 화천대유 대표이사 등 15명을
2022.08.03 00:02
대장동 원주민들은 이 의원을 비롯해 성남도시개발공사, 화천대유 주요 관계자들이 성남시에 3000억원에 달하는 손해를 입히는 등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을 저지르고 도시개발법도 위반한
2022.08.02 18:47
전날에는 초대 위원장을 맡았던 또 다른 이모씨를 불러 대장동 사업 초기 민영개발 추진 과정 등을 조사했다.
2022.07.22 16:20
"사회적으로 권력 있는 분들을 팔아 이야기해서 죄송하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이른바 '50억 클럽'이 허언이었다며 법정에서 사과했습니다.
2022.06.23 06:00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 중의 한명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2022.06.20 14:28
2022.05.26 06:00
2022.02.13 05:59
2022.08.11 15:48
2022.08.10 19:56
2022.08.10 20:45
2022.08.11 16:40
2022.08.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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