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화이자 추가 계약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우리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옮기고 있다.
중앙일보
2022.05.19 12:07
꾸준히 물량은 들어오는데 추가 접종이 정체 상태에 머무르면서다. 해외 공여국을 물색하고는 있지만, 이 역시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2022.05.11 05:00
뉴욕 화이자 본사에서 상영되고 있는 화이자의 로고.
2022.04.12 16:32
━ ‘원 스톱’ 절차 획기적 단축 필요 강주안 논설위원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1일 SK바이오사이언스(SK바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1000만회 접종분을 구매하는 계약을
2022.04.12 00:38
정부는 당초 라게브리오의 효과가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보다 떨어진다고 보고 국내 사용 승인을 미뤘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재검토에 들어갔다.
2022.03.21 18:59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2022.03.18 17:49
2022.01.16 05:59
2022.01.02 05:59
2022.06.27 14:39
2022.06.27 09:32
2022.06.27 05:00
2022.06.27 16:13
2022.06.27 07:43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