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용상’
검색결과
-
세척 쉬운 착즙기로 매출 1234억…신기술 개발 휴롬에 ‘세종대왕상’
2023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시상자인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이사(뒷줄 왼쪽 셋째), 이인실 특허청장(넷째)이 이차우 휴롬 상무이사(세종대왕상·앞줄 왼쪽 넷째) 등과 기념 촬영을
-
구멍 막히는 망 대신 세척 쉬운 착즙기 개발…누적 매출 1200억
2023 특허기술상 시상식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수상자와 시상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 넷째부터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이사,
-
합성섬유 친환경 제조법 개발 효성티앤씨 ‘세종대왕상’
2022 특허기술상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골드홀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김성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원장, 서영호 대한변리사회 부회장, 김종윤 중앙일보
-
페트 소재 99%, 유해 중금속을 완전히 바꾼 혁신 기술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골드홀에서 열린 '2022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세종대왕상 수상자 김천기 효성티엔씨 연구원이 개발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인체에
-
김승섭 ㈜삼정이엔씨 대표이사,‘2022년 발명의 날 유공자’표창 수상
김승섭 ㈜삼정이엔씨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오후3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2022년 「제57회 발명의 날 기념식」 발명유공자 포상에서 “국가지식재산위
-
㈜삼정이앤씨 "친환경 수소냉각기 국산화" 선두주자 급부상···대학과 "차세대 사원 양성" 눈길
정부가 2019년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내놓고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두 축으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세웠음
‘홍대용상’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