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협약 제87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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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찾은 손경식 “저성장·일자리 해법은 기업의 자유로운 투자”
손경식 경총 회장이 7일 제110차 국제노동기구 총회에서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경총] “일자리 창출의 주체는 기업입니다. 경제와 기업의 활력을 높이고, 이것이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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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ILO 총회서 “저성장 해결법은 기업의 투자…사용자 대항권도 개선돼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7일 제110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경총] “일자리 창출의 주체는 기업입니다. 경제와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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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방어권도 없는데, 파업 족쇄 풀린다…내달 'ILO 쓰나미'
이재갑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4월 20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ILO와 화상 연결 방식으로 진행된 ILO 핵심협약 비준서 기탁식에서 가이 라이더 ILO 사무총장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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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협약 비준 밀어붙인다…국회 통과는 어려울 듯
국무회의서 국민의례하는 장관들. [연합뉴스]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 비준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노동관계법 개정안이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로써 ILO 협약 비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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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5단체 “해고·실업자 노조 가입 안 된다”
“정당하게 기업이 해고한 직원이나 시민단체 활동가까지 노조에 가입한다면 노사 관계가 더욱 투쟁적으로 될 것이다.” 경제 5단체가 해고자와 실업자의 노동조합 가입을 허용하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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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5단체 “해고자ㆍ실업자 노조가입 허용에 반대"
경제 5단체가 해고자와 실업자의 노동조합 가입을 허용하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에 "전면 반대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제출했다. 노조 파업시 경영진의 대체근로 투입을 금지한 규제는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