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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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딩크호에 손흥민 있었다면, 독일 꺾고 결승 갔을 것

    히딩크호에 손흥민 있었다면, 독일 꺾고 결승 갔을 것

     ━  [스포츠 오디세이]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지난달 31일 풋볼 팬타지움에서 열린 2002 월드컵 2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당시 비화를

    중앙선데이

    2022.06.04 00:21

  • 해병대 1037기 김원일…흥민아, 훈련 앞장서라

    해병대 1037기 김원일…흥민아, 훈련 앞장서라

    해병 시절 김원일. 김원일은 13일 인터뷰에서 ’월드클래스인 손흥민 선수와 친분이 없고, 난 전역한지 오래돼 많은게 바뀌었겠지만, 그래도 손흥민 선수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중앙일보

    2020.04.14 00:03

  • '진짜' 해병대 출신 김원일 "흥민아, 해병대는 말이야…"

    '진짜' 해병대 출신 김원일 "흥민아, 해병대는 말이야…"

    포항 해병 1사단 복무 시절 고무보트 앞에서 포즈를 취한 축구선수 김원일. 그는 해병대가 아니었다면 축구인생이 일찍 끝났을거라고 했다. [사진 김원일]   손흥민(28·토트넘)은

    중앙일보

    2020.04.13 13:59

  • [단독] 손흥민, 귀신잡는 해병 된다···20일 제주 훈련소 입소

    [단독] 손흥민, 귀신잡는 해병 된다···20일 제주 훈련소 입소

    토트넘과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 해병대에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로이터=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8ㆍ토트넘)이 ‘귀신 잡는 해병’으로 거듭난다. 병역

    중앙일보

    2020.04.02 10:55

  • 김신환 감독 '동티모르 영웅'으로

    김신환 감독 '동티모르 영웅'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동티모르의 히딩크'.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을 이끌고 사상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 '히로시마의 기적'을 일궈낸 김신환(47) 감독에게 따르는 수식어다

    중앙일보

    2004.04.07 19:01

  • "한국엔 우정, 이라크엔 평화"

    "한국엔 우정, 이라크엔 평화"

    ▶ 서윤찬·이영근·김기복(오른쪽부터)씨 등 양지팀 소속이었던 원로 축구인들이 후세인 모하메드 이라크 축구협회장(中)과 이라크 대표팀 코칭스태프에게 '사랑의 축구공'을 전달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4.04.05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