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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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공무원 관치·지방의원 견제·주민들 외면 돌파할 좋은 기획 필요
(왼쪽부터)이승종 서울대교수,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 박정수 이화여대 교수 현 시점 주민자치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19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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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이해로 자치력·시민성 높이는 주민자치교육 필요
(왼쪽부터) 김일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전은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교수, 김찬우 금강대 교수 주민자치에 대한 보다 세분화-전문화-특성화된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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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규약, 주민 주도·지역 맞춤형으로 제정돼야
읍면동 이하 단위 주민자치활동의 실질화를 위한 주민자치회 규약(회칙) 설계안이 제시됐다. 김필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2월 19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열린 한국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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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패러다임 전환으로 마을 단위 공화국 실현
ㅇ 18일 오후 정세욱 명지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 한국주민자치중앙회 기획세션 첫날 2섹션에서 김찬동 충남대 교수는 ‘주민자치회 실태 및 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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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마을의 동행... 주민자치회법 제정, 주민자치 발전 위해 꼭 필요”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서 빠진 주민자치회의 법적 근거가 대안적·체계적으로 제시됐다.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은 18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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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년...주민주권과 자치분권은 시대적 소명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연말에 통과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주민자치, 자치분권이라는 단순한 구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살아 있는 국정의 주요 과제로 맞이하는 전기가 되었으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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