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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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쿼드러플’ 도전

    이강인 ‘쿼드러플’ 도전

    파리생제르맹 입단 첫 시즌에 4관왕을 뜻하는 쿼드러플에 도전하는 이강인. [AFP=연합뉴스] ‘골든보이’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사진)이 프랑스 무대에서 영광의 ‘쿼드러플(qu

    중앙일보

    2024.04.23 00:11

  • “우리, 결승서 볼까” 이강인·김민재 챔스 4강행

    “우리, 결승서 볼까” 이강인·김민재 챔스 4강행

    이강인(左), 김민재(右) ‘철기둥’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와 ‘골든보이’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이 한국 축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클럽 축구 최고의 무대인 유럽축

    중앙일보

    2024.04.19 00:11

  • 반전 또 반전…‘EPL 드라마’ 끝까지 간다

    반전 또 반전…‘EPL 드라마’ 끝까지 간다

    올 시즌 EPL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왼쪽).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가운데)과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막판

    중앙일보

    2024.04.17 00:11

  • ‘네버쿠젠’의 반란…뮌헨 11년 천하 끝내다

    ‘네버쿠젠’의 반란…뮌헨 11년 천하 끝내다

    분데스리가 제패 직후 맥주 세례를 받는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가운데). [AP=연합뉴스] “더는 2인자가 아니다. 레버쿠젠이 마침내 ‘준우승 트라우마’를 떨쳐내고 우승의 꿈

    중앙일보

    2024.04.16 00:11

  • 손흥민, 10골-10도움 다음 기회로...황희찬은 6주만에 부상 복귀

    손흥민, 10골-10도움 다음 기회로...황희찬은 6주만에 부상 복귀

    득점이나 도움을 추가히지 못한 손흥민(오른쪽).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세 번째 '10(골)-10(어시스트)' 기록 달

    중앙일보

    2024.04.14 02:06

  • 손흥민 안가길 잘했네… 사우디 축구팀 관중, 선수 채찍질

    손흥민 안가길 잘했네… 사우디 축구팀 관중, 선수 채찍질

    한 관중이 출입구로 빠져나오는 선수를 향해 채찍을 휘두르고 있다. 사진 인터넷 캡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경기에 패하자 격분한 관중이 선수를 채찍으로 때렸다. 이 사건

    중앙일보

    2024.04.13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