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고영태 책상’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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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측 “태블릿PC 조작” 주장, 재판부 “우리가 판단” 제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씨 공판에 출석해 증언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왼쪽 사진). 최씨가 이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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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목숨 내놓고 제보…헌재 출석 고민 중"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12월 7일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중앙포토]종적이 묘연했던 고영태(41) 전 더블루K이사가 오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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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대통령 말 나오자 “마음 복잡” 손자 얘기엔 울음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오른쪽)과 황영철 의원이 26일 서울구치소 수감동에서 최순실씨를 만난 뒤 나오고 있다. 최씨는 이날 오전 열린 현장청문회에는 건강상의 사유를 밝히고 참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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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1월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키맨’ 고영태 11시간 마라톤 심경고백
최순실 게이트라는 판도라 상자를 열어젖힌 ‘키맨’이자 최씨의 동업자였던 고영태 씨가 월간중앙에 11시간에 걸쳐 최근 벌어지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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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위증 모의 의혹 이완영·이만희 국조특위서 빼자”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이 위증을 하도록 부탁하거나 지시한 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사진 오종택 기자]새누리당 이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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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P의원도 고영태 두 번 만나”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은 19일 “특정 세력이 여당 죽이기에 나선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헌영 K스포츠 과장에게 위증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