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드라이버비상대책위원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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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다""프리랜서다" 4년새 신분 4번 바뀐 기구한 '이 직업' [팩플]
플랫폼 종사자는 프리랜서일까, 근로기준법 상 근로자일까. 법원이 '타다 베이직' 운전기사를 플랫폼에 종속돼 일하는 근로자라고 판단하면서 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정체성 논란이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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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타다 기사≠근로자’ 판결 그후…‘클로즈 콜’ 플랫폼 노동, 미래는
지난해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의 한장면. [사진 BLUE] 플랫폼은 중개자인가 사용자인가. 플랫폼 종사자는 근로자인가 프리랜서인가.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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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타다’ 기사, 근로자 아니다”…중노위 결정 뒤집혔다
타다의 고급택시 서비스 타다 넥스트. [사진 타다]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 운전기사(타다 드라이버)들을 근로자로 인정한 중앙노동위원회의 판정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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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일만에 멈춰서는 타다…박재욱 대표 "새로운 길 없다"
━ 탈 수 없게 된 '타다' 지난 9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차장에 타다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11인승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은 10일까지 운영되며 11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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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잃은 이재웅·박재욱, 타다 드라이버들에게도 고소당했다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 VCNC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 드라이버들이 이재웅 전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근로기준법과 파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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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법 개정으로 렌터카 멈춘다 하니 "근로기준법 위반, 고발"
지난달 타다 드라이버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타다 베이직 서비스 중단을 철회하라' 고 운영사에 요구했다. 사진 연합뉴스 ‘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