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보닝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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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등산사] 7000m서 두 다리 뚝…그는 어떻게 내려왔나

“으아악! …………………후~” 뭔가 잘못됐다. 왼발로 벽을 차려고 했지만 사타구니까지 통증이 왔다. 오른발로 바꿔서 시도해 보니 뼈와 뼈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 뭔가 단단히

중앙일보

2018.05.04 01:00
등산·트레킹 자주 다닌다면

가볍게 산을 오르는 등산부터 고강도 유산소운동인 트레일 러닝까지, 아웃도어 활동 영역이 다양해졌다. 이때 방수와 방풍, 투습이 되는 기능성 소재의 재킷이 필수다. 2월의 산은 아직

중앙일보

2012.02.13 20:02
동양의 휴머니즘 산악정신으로 유럽을 감동시키다

한국인 최초, 세계에서 6번째로 에베레스트(8,848m)와 로체(8,020m)를 연속 등정한 철인 산악인 김미곤(38. 한국도로공사) 대장이 지난 11월 오스트리아에서 유럽 산악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1.01.04 09:00
Special knowledge 안나푸르나 등정 60년

세계에서 열 번째로 높은 산 안나푸르나(8091m). 1950년, 프랑스 원정대가 처음 등정했다. 이는 인류 최초로 8000m 이상의 산을 ‘정복’한 기록으로 남았다. 올해로 등정

중앙일보

2010.02.08 08:23
생사의 경계를 넘어 미지의 땅에 서다

12월 13일, ‘월간 동부 티베트 탐사대’가 세계 최초 제푸초 빙하 탐험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 대가는 가혹했다. 계속된 악천후 때문에 전 대원이 심각한 동상에 걸려 발가락을 절

중앙일보

2010.01.15 00:00
버그하우스, 크리스 보닝턴 경 재킷과 배낭 출시

영국 아웃도어 브랜드 버그하우스가 알피니즘의 전설이자 세계적 산악인 크리스 보닝턴 경(Sir. Chris Bonington. 75) 라인을 국내 첫 출시한다. 보닝턴 경의 첫 원정

중앙일보

2009.11.10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