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 선장’
검색결과
-
[오늘의 톡픽(TalkPick)] “내가 본 모든 건 죽음이었다. 아름다움은 (지구) 밖이 아니라 안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윌리엄 섀트너 배우 -9일 미 매체에 보도된 91세 노배우 윌리엄 섀트너의 우주 경험- 미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커크 선장역을 맡은 그는 지난해 10월 블루오리진 로켓을 타
-
'베이조스 우주여행' 1년후 고백…"내가 본 것은 죽음, 장례식"
윌리엄 섀트너(좌측)를 보고 있는 글렌 더브리스. AP=연합뉴스 1960년대 미국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제임스 커크 선장을 연기했던 윌리엄 섀트너(91)가 1년전 우주여행에 대
-
흑인여성 첫 주연, 백인과 첫 키스신…오바마도 반한 그녀의 꿈
오리지널 스타트렉 TV 시리즈에서 미국 TV 방송 사상 처음으로 흑인 여성으로는 주연을 맡은 니셸 니콜스. AP=연합뉴스 흑인 여성으론 역사상 처음으로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주
-
지난달 우주 여행 잘 다녀왔는데…美기업인 비행기 추락사
우주여행에 동행한 배우 윌리엄 섀트너(좌측)를 보고 있는 글렌 더브리스. AP=연합뉴스 지난달 미국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의 로켓으로 우주를 여행했던 미국 기업인 글렌 더브리스가
-
스타트렉 커크 선장, 90세에 진짜 우주로 날았다
13일(현지시간) 블루오리진의 우주비행선 뉴 셰퍼드호에서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는 ‘스타트렉’ 주연배우 윌리엄 섀트너. [로이터=연합뉴스] 1960년대 첫 방영 이후 세계적 인기를
-
'스타트렉’ 커크 선장, 진짜 우주로 날아올랐다
1960년대 첫 방영 이후 세계 각지에서 거대 팬덤을 만든 미국의 유명 공상과학(SF) 드라마 ‘스타트렉’의 주인공 윌리엄 섀트너(90)가 세트장이 아닌 실제 우주를 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