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강제북송 파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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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 “귀순 묻지말고 현장서 퇴거·송환” 해군·해경에 지침
2019년 6월 15일 북한 주민 4명이 목선을 탄 채 강원도 삼척항에 자력으로 입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귀순한 북한 주민들이 목선에 탄 채 주변을 살피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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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대북 키맨, 서훈 이어 김연철도 미국행
2019년 북한 어민 강제 북송과 2020년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당시 핵심 인물인 서훈 당시 국정원장에 이어 김연철 당시 통일부 장관도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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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탈북 어민 북송은 반인륜적 범죄, 진상규명 필요”
대통령실은 13일 ‘탈북 어민 북송 사건’을 “반인륜적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겠다”고 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2019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