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벨트’
검색결과
-
복숭앗빛 재킷으로 우아하게, 깔끔한 흰 셔츠로 미니멀하게
━ 키워드로 본 ‘2024 패션 트렌드’ 팬톤, 올해의 컬러 ‘피치 퍼즈’ 다가오는 봄·여름에는 어떤 옷을 입어야할까. 뉴욕·런던·밀라노·파리 컬렉션까지 2024 봄·여름
-
"면접용 정장 빌려줍니다"…이용자 14배 폭증한 '서울시 가게'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취업날개 서비스'가 올해 더 강화된다. 서울시는 14일 "새로 문을 여는 ‘종로 지점’을 포함 올해
-
[비즈스토리] 멋과 착용감, 실용성 동시에 충족세련된 스타일 ‘부츠 컬렉션’ 선봬
금강제화 우수한 쿠셔닝의 앵클부츠부터 방한 효과 좋은 캐주얼 부츠까지 26일까지 겨울 정기세일 실시 금강제화는 미니멀 트렌드에 어울리고 차별화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한 부츠컬
-
구찌의 상징을 얹은 로퍼, 패션 아이콘이 되다
말고삐와 연결된 재갈의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홀스빗으로 장식된 로퍼와 핸드백. [사진 구찌] 1959년 캐주얼한 차림의 배우 알랭 들롱, 1974년 백악관에서 당시 대통령 포드를
-
[더 하이엔드] 70주년 된 '이 신발'…올드머니 룩과 함께 돌아왔다
올해 패션 트렌드를 꼽으라면 뭐니뭐니해도 ‘올드머니 룩’이다. 쉽게 말하면, 부의 대물림이 이루어지는 상류층 패션이란 의미다. 화려한 로고나 컬러 플레이 없이 클래식 아이템들로
-
돌연 무대 바꾼 구찌 신의 한 수…밀라노 패션위크, 최고 흥행 [더 하이엔드]
지난 9월 22일(현지 시각).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의 최고 흥행은 구찌가 차지했다. 굴지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들이 잇따라 내년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쇼를 선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