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로라 여행’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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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오로라 성지, 옐로스톤, 마추픽추 … 남북 아메리카 명소만 골라 담았다
많은 이야기 담은 사진 가득한 『행복해지는 여행』 출간 간결한 문장과 품격 있는 사진으로 남북 아메리카를 둘러볼 수 있는 여행서 『행복해지는 여행』(해피맵북스·사진)이 출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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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만 50만원인데 4박5일 상품이 20만원...참 황당한 기적 유료 전용
「 해외여행 일타강사⑨ 그래도 포기 못 한다, 패키지여행의 매력 」 한국인의 해외여행 역사는 사실 패키지여행의 역사다. 개별자유여행(FIT)이 대세라지만, 패키지여행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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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도 여기서 먹방 선보였다…에메랄드빛 호수 '캠핑 성지'
지난달 20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 캠퍼밴을 타고 뉴질랜드 곳곳을 누비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사진 티빙 코로나 여파로 올스톱됐던 해외 로케이션 TV예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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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향연, 밤하늘이 폭죽처럼 터졌다
현지시각 1월 12일 오후 11시, 화려한 오로라가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빌리지 하늘을 물들였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밤 약 4시간 동안 오로라의 춤사위가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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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키 상급자도 휘슬러 초보 코스에서 쩔쩔맸다
━ 겨울 캐나다여행 ② 휘슬러 스키 투어 휘슬러 산과 블랙콤 산으로 이뤄진 휘슬러 스키장은 스키어라면 누구나 가고파 하는 곳이다. 쭉쭉 뻗은 가문비나무 사이로 질주하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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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폭죽' 팡팡…11년마다 찾아오는 남다른 오로라 비밀
━ 캐나다 겨울 여행① 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 캐나다 옐로나이프는 미 항공우주국이 인정한 세계적인 오로라 관측 명소다. 밤이 길고 공기가 맑은 겨울에 오로라를 볼 확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