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 갤러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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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방미 귀국 尹, "한미동맹은 미래에 넘길 값진 유산"...바이든 "공통의 신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5박 7일간의 방미 일정을 위해 24일 출국, 30일 귀국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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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다온 꿀빨러는 빠져"…요즘 더 서러운 카투사의 항변
#카투사 예비역이 말하는 군 생활의 진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카투사 복무 시절 사격 훈련을 하고 있는 최석영 씨. 본인 제공 “친구들이 ‘미군들이랑 햄버거나 먹다 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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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다온 꿀빨러는 빠져"…요즘 더 서러운 카투사의 항변
#카투사 예비역이 말하는 군 생활의 진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카투사 복무 시절 사격 훈련을 하고 있는 최석영 씨. 본인 제공 “친구들이 ‘미군들이랑 햄버거나 먹다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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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관 아들 병가 문제없다” 국방부에…카투사 예비역 “쟁점은 침묵”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에 국방부가 적법한 절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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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민원을""부모자식 끊으란 거냐"…황당 '秋 수호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오죽하면 민원 했겠나” (10일, 설훈 의원) “부모자식 단절하고 살아야 하는 건 아니잖나”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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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카투사 자체가 편한 군대…휴가·보직 논란 아무 의미도 없어”
“카투사 자체가 편한 군대라 논란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9일 우상호 의원), “김치찌개 시킨 것 빨리 좀 주세요, 이게 청탁이냐”(8일 정청래 의원), “장교 생활을 해봤는데